옛날국수 제면소 / old noodles maker’s
옛날국수 생명은 쫄깃함이다. 밀가루 반죽을 잘 치댄 후에 한 겹씩 포개서 누르는 과정을 반복하고 반죽을 틀에 넣어 면을 뽑는다.
이렇게 몇일간의 숙성 기간을 거치고 햇볕에 널어 바짝 말린 반죽을 자르면 추억의 옛날국수가 완성된다. 우직하리만큼 이런 일을 40여 년 이어 온 국수장인의 제면소(製麵所)가 서울에 있다.
The life of noodles is chewy. After kneading the dough well, repeat the process of stacking and pressing the dough one at a time, and put the dough into a mold to pull out the noodles.
After several days of aging, the old noodles of memories are completed by cutting the dried dough spread out in the sun. The noodle maker’s 製麵, which has been doing this for more than 40 years, is located in Seoul.
옛날국수 제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