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긴자 유명 백화점 식당, 한국인에게 ‘세제 섞인 물’ 줬다…어디?

1인 12만원 덴뿌라 오마카세 를 자랑스럽게 판매하는 텐이치..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가 섞인 물을 전달해 식중독에 걸리게 한 식당(도쿄 츄요구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의 텐이치)의 모습/홈페이지 갈무리

그래서 하는 말은.. 실수로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들어간 물을 제공 했다. 앞으로 주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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